모세의 율법은 우리의 연약하고 죄된 본성 때문에
우리를 구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몸을 입은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몸을 통해 하나님은
아들을 우리를 위한 희생 제물로 내어주심으로
죄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리하여 율법이 요구하는 의로운 요구가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율법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육신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왕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속해 있기 때문에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능력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의 권세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